FOOD AND CULTURE SPECIALIST
먹고 마시는 건 저희가 전문입니다.
테마파크 서울랜드를 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한식 다이닝 ‘로즈힐’로 외식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미국 캐주얼 레스토랑 ‘캘리포니아피자키친’, 한상 전문점 ‘광화문석갈비’, 멕시코 정통 음식점 ‘슈가스컬’ 등 현재 8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외식 산업에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맛의 다양성 탐험과 새로운 식문화 경험 등 식생활 문화에 풍요로움을 더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외를 선도하는 외식 브랜드로,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며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가겠습니다.
1985년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탄생한 캘리포니아피자키친은 전 세계 9개국 140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캘리포니아의 특성을 살려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도우 위에 창의적으로 펼칩니다. 비건, 락토, 페스토, 폴로 4단계로 구분한 채식 가이드 메뉴판을 선보이며 식단 걱정 없이 모두 함께 즐거운 식사를 즐기고, 100% 식물성 고기를 이용한 버거, One meal bowl 균형 잡힌 파워볼 메뉴 등 건강한 요리를 전합니다.
좋은 고기를 태우지 않고 먹을 수 없을까? 고기를 먹을 때 옷에 냄새가 안 밸 수 없을까?
이렇게 시작된 광석씨네 이야기
멕시코인들은 해마다 멕시코 전역에 제단을 차리고 죽은 이들을 기리는 축제를 진행합니다. '죽은 자들을 기리기 위한 제단에 올리는 다양한 물건들을 오프렌다'라고 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설탕해골(슈가스컬)입니다. 슈가스컬은 이러한 멕시코 축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메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조리하여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듭니다. 멕시코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다채로운 색상의 인테리어는 멕시코 현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도심 속 자연에서 소중한 사람과 한 끼 식사를 꿈꾸시나요? 일상정원에서는 언제라도 기억에 남을만한 식사를 선물해 드립니다. 우리의 음식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정갈하게 꾸며진 정원을 연상시킵니다. 뜨겁게 달궈진 팬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와 야채, 한 모금의 육수까지도 깊이 고민합니다. 일상정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우리의 음식을 믿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빽빽한 도심에서 벗어나 일상의 휴식을 원하는 당신에게 자연과 하나가 되어 정갈하게 놓여진 순수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일상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서울랜드 내 ‘장미의 언덕’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한식의 고급화와 전문화에 초점을 두고 '로즈힐'로 브랜드화 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로즈힐 역삼점', 샤브 전문' 로즈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을 운영 중입니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해 더 나은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 요리의 본고장이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뉴올리언스. 이곳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디그라 축제는 불어로 기름진 화요일이라는 뜻으로, 사순절 기간 동안의 금식에 앞서 음식과 술을 마음껏 즐기며 축제의 기쁨을 만끽하는 날입니다. 뉴올리언스의 마디그라 축제를 상징하는 화려한 색상과 소품, 그리고 독특한 구조물들을 활용해 축제의 생생한 현장감을 재현했습니다. 뉴올리언스만의 특색을 담은 버거, 피자, 다양한 플레이트 요리, 보일링 씨푸드 등을 제공합니다.
쌈이라는 한국 고유의 식문화에 4가지 이로운 맛을 담아냈습니다. 쌈 하나에 진귀한 재료를 다 담을 수 없지만 이롭지 않은 재료는 단 하나도 넣지 않겠습니다. 쌈이맛에서 푸짐히 드시고 이로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청킹마마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얽혀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청킹맨션을 테마로 홍콩의 낮과 밤으로 분리해 연출한 공간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중식을 맛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이니즈 레스토랑입니다.